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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어 공부 방식 바꿀 AI 학습툴 공개
부산시교육청이 AI 기반 자기주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펜터러시’를 자체 개발해 26일 공개한다.
‘펜(Pen)’과 ‘리터러시(Literacy)’를 합친 이름으로, 텍스트 기반 AI가 단어 뜻부터 예문·지문·문해력 문제까지 자동 생성한다.
주요 대상은 중&middo...
중기 86% “정년연장보다 선별 재고용”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법적 정년연장보다 직무·성과·건강 기준의 ‘선별 재고용’(86.2%)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인 이상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법정 정년연장 선호는 13.8%에 그쳤으며, 인건비 증가가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41.4%가 응답했다.
실제로 중소기업...
“추억을 칠하다”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봉사단, 50번째 벽화 공개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이 중마사랑요양원에서 50번째 작품을 완성하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의회·기관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50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활동을 응원했다.
포스코·SNNC 직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부터 마을·학교·복지시설에 벽화를 그리며 지역을 색...
다중 언어 구사자, 노화 속도 2배 늦춘다
유럽 27개국 8만6000여 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국제 연구에서 다중 언어 구사자가 단일 언어 화자보다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평균 2.17배 느린 것으로 확인됐다.
아일랜드 트리니티칼리지(TCD) 연구팀은 AI 기반 ‘생체 행동적 노화 시계(Biobehavioral Aging Clock)’ 모델을 적용해 혈압·당뇨&...
예술계 첫 통합 일자리 박람회, 서울서 스타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오는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예술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예술로 일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과 예술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국내 첫 통합 일자리 박람회다.
행사장은 코워킹존, 커리어존, 오디션존으로 꾸며져 협업 실험, 취업 상담...
늦가을 걷기 좋은 경기 대표 숲길 6선
경기관광공사는 6일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내 대표 숲길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부천 무릉도원수목원, 경기관광공사)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가평 청평자연휴양림 ▲연천 고대산자연휴양림 ▲의정부 자일산림욕장 ▲양평 국립양평치유의숲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광명 구름산산림욕장 등이다.
청평자연휴양림은 북한강과 청평호가 어우러진 호반 풍...
수업 혁신의 현장, 전남 2030교실로 미래 준비
전남교육청이 내년 유아·초·중등 110개 내외의 ‘2030교실’을 추가 선정해 교사 중심의 수업 혁신을 본격화한다.
‘2030교실’은 인구감소와 지역 교육격차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교육의 미래형 수업 모델로, 올해 이미 133개 교실이 운영 중이다.
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
수면무호흡, 치매 높이는 뇌질환의 원인
분당서울대병원 윤창호 교수팀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아교림프계)을 저하시켜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한국인 1,110명을 평균 4.2년간 추적 관찰하며 MRI로 아교림프계 활성도(DTI-ALPS)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활성도와 시각 기억력 점수가 모두 낮았으며, 증상이 심할수록 저하가 두드러...
새출발기금, 25조 넘게 몰렸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액이 25조59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 차주는 15만6천명, 이 중 9만7천817명이 약정을 체결했다.
체결된 채무 원금은 8조2천874억원, 평균 원금 감면율은 70%에 달한다.
‘매입형 채무조정&rsquo...
서울을 그리다, 모두가 화가가 되는 순간
세종문화회관이 10월 24일~11월 15일까지 ‘여행드로잉展
“AI 하이러닝, 경기교육의 게임체인저”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교육에 대한 인식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도민 대상 인지도는 40%에서 43%로, 학생은 40%에서 58%로, 학부모는 41%에서 69%로 급상승했다.
‘하이러닝 맞춤형 교육’은 경기교육 우선순위 정책 3위에 올랐다.
임태희 교육...
MZ세대, 물가보다 ‘여행’에 돈 쓴다
물가가 치솟는 와중에도 MZ세대의 여행 열정은 식지 않았다.
부킹닷컴의 ‘MZ세대 여행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MZ세대의 53.5%가 “최고의 여행 경험을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치다. 반면 79%는 ‘예산을 고려하며 최적의 옵션을...
경기도, ‘동물 CSI’ 가동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동물학대 의심 사건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내 설치됐으며, 팀장 1명·팀원 2명 등 3명으로 구성됐다.
부검실·실험실·영상진단장비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경찰 등 수사기관 의뢰 시 동...
차가운 음료,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
차가운 음료는 불안·불면을 높였지만, 따뜻한 음료는 우울을 낮추고 소화를 돕는 효과를 보였다.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팀이 18~65세 성인 415명(아시아인 212명, 백인 203명)을 대상으로 음식·음료 온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영국 영양학 저널에 발표했다.
여름철 차가운 음료 섭취가 많을수록 불안과 불면 점...
찬바람 부는 건설업, 추석 앞두고 삼중고
건설업계가 중대재해 규제와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논의까지 겹치며 삼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올해 들어 1~8월 종합건설사 437곳이 폐업해 전년 대비 10.4% 늘었고, 부실 위험 업체도 1067곳으로 전체의 38.9%에 달한다.
특히 충북, 경남, 경북, 부산, 광주 등 지방의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줄도산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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