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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영화에서 느끼는 영화로”…무용영화제 개막
무용과 영화가 만나는 실험의 장,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가 17일 개막해 사흘간 관객과의 특별한 교감을 이어간다.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Every Body Moves’를 내걸고 모든 몸의 움직임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조명한다.
올해는 젠더와 장애, 기술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작품들이 대거 ...
문체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창작자의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김겨울 작가 토크콘서트가, 진주 저...
i-dle Makes Waves Across Japan
i-dle is broadening its footprint in Japan through anime OST releases and live stages.
The group will release “HIDE AND SEEK” on the 22nd as the opening theme for No Kind Gals for Otaku!?...
김영배 “영유아교사 대체인력 국가책임제 도입해야”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병가를 쓰지 못한 채 근무를 이어오다 숨진 사건을 계기로, 영유아 교육현장의 인력 구조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교사 대체인력 문제를 국가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구상을 내놨다.
(사진=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김 후보는 17일 서울 종로구 사학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ldq...
전시에서 체험으로… 경복궁의 대담한 실험
경복궁 생과방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역사와 감정을 체험하는 무대로 변신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7일~내달 3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유주, 생과방의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생애와 유배 서사를 미식 체험과 결합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279만명 몰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자가 279만명에 육박하며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청자는 278만9867명으로, 계획된 지원 규모(229만9000명)를 초과했다.
해당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원을 지급하는 지원책으로, 기존 부담경감 크레딧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비쇼(WIESHEU) 루카스 칼럼] 독일 빵의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② 같은 레시피, 다른 결과…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베이커리 현장에서 흔히 나오는 말이 있다.“레시피는 똑같이 했는데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 이 문제를 레시피의 완성도나 작업자의 숙련도에서 찾으려 한다. 그러나 독일 베이커리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다. 그들은 이 문제의 출발점을 명확히 한다...
[조원재 병원마케팅] 환자가 검색하는 키워드는 의학 용어가 아니다.
지난 칼럼에서 원장의 진료 철학을 환자의 언어로 번역하는 법을 이야기했다. 오늘은 그 번역의 연장선이다. 블로그 글을 쓸 때, 제목과 본문에 어떤 단어를 쓸 것인가. 이것이 검색에 노출되느냐 안 되느냐를 결정한다.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다. 블로그에 ‘족저근막염’ 글을 쓴다. 정확한 의학 용어다. 그런데 실제로 발바닥이 아픈 사람이...
BTS Nominated for 3 AMA Awards
BTS has been nominated in three categories at the American Music Awards, including the top honor “Artist of the Year”, reaffirming its global influence.
Having made history as the first K...
디지털 시대의 원형…백남준 유산, 새롭게 해석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동시대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23일 공동으로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그의 작업을 오늘...
지난해 상장사 영업이익 189조 '사상 최대'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189조 원을 기록하며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CXO연구소가 15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조 원 이상 증가하며 27.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이 전체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이들 기업...
AI·산업 묶어 키운다…거점국립대 미래 인재 허브로
정부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본격화한다.
교육부는 9개 거점국립대 중 3개교를 선정해 5년간 매년 1000억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거점국립대의 교육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에서도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데 ...
[박재향 마케팅이야기] 물건보다 관계를 팔아라, 커뮤니티가 비즈니스의 미래다
오늘날 마케팅 트렌드를 보면, 비즈니스의 승패는 '얼마나 많은 물건을 파느냐'가 아니라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흔히 멤버십과 커뮤니티를 혼동하곤 하지만, 그 본질은 완전히 다르다. 멤버십이 기업의 효율적인 고객 관리 시스템이라면, 커뮤니티는 공통의 지향점을 가진 이들의 자발적인 생태계다. 기업이 억지로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
[이재훈 아파트 칼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아파트 미래는 ‘4대 인증’ 기반의 준비된 행정에 있다
아파트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만, 그 대응 방식은 관리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최근 현 정부가 ‘실용적 주거 안정’을 기치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올리면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 단지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매일같이 아파트 현장의 갈등과 행정 실태를 마주하는 협회장으로서 ...
[이유비 디자인] ‘육퇴’ 후 시작되는 제3의 출근
밤 10시,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하루가 끝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낮에는 IT 기획자로, 퇴근 후에는 엄마로 살아낸 뒤에야 비로소 나 자신으로 돌아오는 시간. 워킹맘에게 이 시간은 휴식이 아니라 ‘선택’의 순간에 가깝다.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하지만 이 선택의 시간은 길지 않다.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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