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2.17 14:31 작성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부산 남구는 단절된 생활권을 복원하고 쾌적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연동 1584-14번지 일원에 2천253㎡ 규모의 연포하늘공원을 조성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남구청 제공)
이번 사업은 2016년 도시 활력 증진 지역개발사업으로 확정돼 총사업비 61억 원으로 2021년 2월까지 Seg Rahmen교 공법을 적용한 복개 구조물이 설치됐다.
이와 더불어 먼나무 등 24종 1만1천726본의 수목 식재와 파고라, 운동기구 등 6종 19점을 설치해 주민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연포하늘공원 일대는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도시고속도로(번영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매연 등으로 민원이 계속 제기됐던 지역이었으나 이번 공원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과 지역 통합 및 친환경 주민휴식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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