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03 17:2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서울 금천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과 펫티켓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지역 동물병원 또는 구청에서 5명 내외의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금천구 수의사협회 3명 수의사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시 ‘반려동물 질병관리’,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0시 ‘입양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오전 10시~11시 ‘동물의학’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구는 각 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20여명을 포함해, 2마리 이상 동물을 키우는 가구, 일반가구 순으로 교육대상자 70여명을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동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계기로 지역 내 바람직한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6일(금)까지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didduwjd2@geumcheon.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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