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2 14:31 작성자 : 지학현
서울시는 마켓컬리와 함께 서울숲 공원 내 공간을 마련해 나무와 꽃이 가득한 정원인 '샛별숲'을 조성했다.

(사진 = 서울시 제공)
'샛별숲'은 서울숲 중앙호수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정원으로 규모 350㎡의 부지에 산수국, 은사초 등 총 40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된 정원이다.
'샛별숲'은 마켓컬리가 65백만 원 기부해 조성된 정원으로 이는 서울시에서 서울숲 직영 관리를 시작한 이후 조성된 첫 번째 기업후원 정원으로 서울숲의 10번째 기업후원정원으로서 서울시에서 올해부터 서울숲을 직접 관리하게 된 후 조성된 첫 번째 기업후원 정원이다.
새벽 배송으로 잘 알려진 마켓컬리의 기부로 조성된 '샛별숲'은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원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다수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탄소배출 저감, 토양 생태계 개선 등 지구환경 보호 효과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마켓컬리는 종이박스 회수 서비스를 운영해 회수한 종이박스의 재활용 수익금을 활용, '샛별숲'을 조성해 서울시에 기부했다.
'샛별숲'은 키가 다양한 관목 1천105주, 초화류 4천350주를 심은 다층숲 형태로 조성돼 공원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샛별숲 주변으로 호수를 관망할 수 있는 통나무 벤치를 설치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원조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처음 조성할 당시와 같이 아름다운 정원으로서 유지되도록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마켓컬리와 유지관리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켓컬리 임직원과 시민들이 직접 '샛별숲'의 꽃과 나무를 가꾸는 자원봉사에도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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