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Home > 기업

MZ세대 10명중 6명 "비싸더라도 착한기업 제품 산다"

작성일 : 2022.04.04 14:34 작성자 : 김수용

MZ세대 10명중 6명 "비싸더라도 착한기업 제품 산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10명 중 6명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MZ세대 380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4.5%는 ESG를 실천하는 착한기업의 제품이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뜻하는 단어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말한다.

ESG 우수기업 제품을 살 때 얼마나 더 돈을 낼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는 응답자의 65.7%가 5% 미만, 29.8%는 5~10%라고 응답했다.

기업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서는 ‘투명·윤리경영 실천’이 51.3%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일자리 창출’(28.9%), ‘환경보호’(13.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MZ세대들은 ESG경영에 대한 대응을 가장 잘 하는 국내기업으로 삼성, 에스케이, 엘지, 오뚜기, 유한킴벌리, 풀무원, 현대차 등을 꼽았다.

[저작권자ⓒ 지구보존신문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