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28 14:24 작성자 : 지학현
전남 목포시민이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앱 '빼기'을 이용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사진=목포시 제공)
현재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앱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는 대형폐기물을 납부필증 없이 모바일 결제로 배출할 수 있다.
특히 민간 이삿짐업체와 연계해 운영되는 '내려드림'은 혼자서 배출할 수 없는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할 수 있어 용이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앱에서는 '중고매입'도 운영되는데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활용 가치가 있는 중고 가구·가전제품 등을 입찰로 판매하는 서비스로서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앱 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 편리를 증대하는 한편 배출 정보의 실시간 확인을 통한 신속한 수거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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