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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 '안전관리 강화'

작성일 : 2021.12.24 14:10 작성자 : 박보규

수산물 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양식 활어의 약 85%가 유통되는 서울·부산 등 수산물 도매시장에 수산물 현장검사소를 설치해 24시간 신속 검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수산물은 출하부터 소비까지 유통 시간이 짧고(평균 5시간) 유통경로가 복잡하다.

유통 중인 마트‧시장에서 동물용의약품·중금속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도 회수·폐기에 어려움이 있어 선제적 관리차원에서 양식 수산물의 집결지인 수산물 도매시장 4곳에 현장검사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수산물 현장검사소는 서울지역은 내년도 상반기, 경기(하남시장)‧부산(민락시장)‧인천(연안부두시장)은 내년도 하반기 중 설치키로 한 바 있다.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에 약 3일 걸리던 동물용의약품 검사 소요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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