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23 14:07 작성자 : 김수용
대한항공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기체구조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기술진흥연구소)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체구조 기술 연구'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3개월간 양사간 상호협의에 따른 최종 결과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스텔스기처럼 탐지될 확률이 낮은 '저피탐항체'를 포착해 추적 가능한 레이더 기술을 차세대 무인 비행체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인하대학교 등 국내 6개의 저피탐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파흡수 및 표면전류제어 소재개발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한 개발 사업에 시제업체로 참여해 '다기능 복합소재를 활용한 레이더 반사면적 성능강화 기술', '고성능 전파 흡수구조 적용 기술' 등 저피탐 무인기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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