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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중 유통 핑크솔트·천일염 모두 안전"

작성일 : 2021.12.16 14:29 작성자 : 박보규

식약처 "시중 유통 핑크솔트·천일염 모두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핑크솔트와 천일염 등 소금 제품이 중금속이나 불순물 함유 등에서 안전성을 확보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식약처는 ‘식용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에 대해 안전 검사를 해달라’는 국민청원을 받고 최근 선물이나 조리용으로 많이 팔리는 핑크솔트 등 가공소금(26건), 김장철 수요가 증가하는 천일염(33건), 죽염 등 태움·용융소금(19건) 등 총 81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및 불용분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비소·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과 소금을 물에 녹였을때 녹지 않는 불용분의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규격을 충족했다.

식약처는 “이번 검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식염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식의약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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