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09 13:30 작성자 : 지학현
성남시 '판교 크린넷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13일 포럼
경기 성남시는 오는 13일 시청에서 ‘판교 크린넷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첫출발’을 주제로 한 민·관 협의체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성남시 제공)
포럼은 일반 쓰레기와 혼합 수거하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크린넷에서 발생하는 시설 노후 가속화와 집하장 악취 민원 등의 문제 해결책과 운영상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포럼의 좌장은 이남훈 안양대학교 교수가 맡고 패널 등 6명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교 크린넷 운영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나가 중장기적 운영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시는 포럼서 나온 의견을 모아 판교 크린넷 음식물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크린넷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가 지하에 매설된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자동 이동시키는 시설이다.
판교지역 공동주택·개인주택·상가 1762곳에 크린넷 투입구가 있다. 하루 처리용량은 46.2t이다. 판교 크린넷 관로는 47.1㎞이며, 제1~4 집하장이 운중·판교·삼평·백현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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