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02 12:38 작성자 : 조행만
단양군, 인력난 부족한 농가·기업에 '5842명 구슬땀'
충북 단양군이 올해 운영한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돕기 봉사활동에 효자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단양군 제공)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농가와 기업 총 188곳에서 일손 지원을 신청해 연인원 5842명에 달하는 인력이 현장 곳곳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9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과 개인·단체 등이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하는 일손봉사로 구분돼 운영해, 고령, 재해·재난, 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은 곳에서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은 전군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30일에는 단양군자원봉사 센터 대회의실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단양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단양군·기관단체 44곳 간 협약식도 진행했다.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커스 +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