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0 13:18 작성자 : 박보규
금천구, 반려식물과 녹지치유 ‘꿈꾸는 가드너’ 운영
서울 금천구는 11월 30일까지 가족 단위 녹지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가드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 금천구)
'꿈꾸는 가드너'는 코로나19로 반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천구가 시민정원문화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도시 정원, 공공 정원에서 식물을 심고 돌볼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한 '금천구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가정이나 기관에서 키우는 식물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는 '식물 컨설턴트', 불법 주차나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 간이 화단을 설치하는 '게릴라 가드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정원 인문학 '화가와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정서적, 심리적인 답답함과 외로움, 무기력증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월요일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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