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1 12:57 작성자 : 이은경
2023년 난지한강공원에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연다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카누, 카약, 보트 같은 수상레저 기구를 정박할 수 있는 한강 최대 규모의 '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통합센터는 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 인근에 조성된다. 1227㎡ 규모(지상 2층) 지원센터, 약 220여척의 선박을 보관·계류할 수 있는 수상·육상계류장, 안전확보를 위한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된다.
또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계류장'이 육상과 수상에 들어선다. 공용계류장은 다른 한강공원의 20여 개 계류장과 달리, 일정 비용을 내면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수상레저를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즐길 거리로 수상레포츠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현재 난지한강공원에서 기초 말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조립된 수상 시설물을 설치하고 전기·통신작업 등 공사를 거쳐 내년 12월 완공하고, 2023년 상반기 중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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