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04 15:56 작성자 : 지학현
환경부, COP26 '아시아 기후위기 극복' 고위급 회담 개최
환경부는 3일‘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한국홍보관에서 ‘아시아 지역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맞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 물관리 관련 정책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국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회담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김정욱 외교부 환경협력 대사, 박재현 아시아물위원회 회장(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 바수키 하디물요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아시아물위원회는 남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간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 의지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AWC)는 아시아 물 쟁점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2016년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 기구다.
포커스 +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