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15 13:43 작성자 : 박보규
겨울철 식중독 유발 '노로바이러스'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에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식약처가 최근 5년간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1월부터 증가해 이듬해 3월까지 많이 발행했다. 10월 11건(환자 수 총 259명)이었으나 11월 25건(471명)으로 늘었다. 이어 12월 30건(534명), 1월 40건(349건), 2월 19건(239명), 3월 31건(931명) 등으로 증가해 다음 해 1월과 3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음식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어패류나 채소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감염되면 24∼48시간 이후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음식을 조리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조리할 때 위생장갑을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어패류는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고 지하수도 끓여 마셔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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