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8 13:2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꿈을 향해 정진하도록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충북도교육청)
학생들이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 사업을 정비한다.
도교육청은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통해 진로 중심의 학교 교육 실시 ▲체험이 삶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 ▲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내실화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진로 집중 학년·학기제'로 정해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돕는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 교육이 고교 진학을 이유로 단절되지 않도록 밀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 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하고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을 갖춘 교사 34명 지원단이 활동 중이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컨설턴트 연수를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1회씩 연다. ‘진로 수업 나눔 챌린지’를 통해 매월 1~2회 릴레이 수업과 공동 연구로 진로 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도시락’ 영상 콘텐츠를 제작, 6월부터 주 1~2회 유튜브 ‘충북교육청 학교혁신과’ 채널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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