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4 15:13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통영 욕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이번 연수는 2019년 10월 17일 개정된 교원지위법에 따라 '찾아가는 교권 연수'는 28명의 교권보호 전문 교육 강사단이 100개 학교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배분해, 직접 찾아가서 1시간 동안 교권침해 예방과 대응 요령, 유형별 대응 사례 등을 교육한다.
'찾아가는 교원 힐링 연수'는 도교육청의 전문인력이 20개의 학교를 방문해 교권연수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변호사의 교권침해 예방 및 법률적 대응 강의, 상담사의 교권침해에 대한 심리적 이해 및 지원 강의, 장학사의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학교가 희망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교원들 사기를 진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누리집의 교육활동 자료실에 탑재되어 있는 '교육활동 침해예방 맞춤형 교육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자체 예방교육을 할 수 있다.
이외숙 본청 학교혁신과장은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과 교원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로 교권침해 예방을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는 교권연수를 희망하는 학교들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커스 +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