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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학기 초중고 전학년 전면 등교" 수업 추진

작성일 : 2021.05.13 11:2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이 등교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12일 교육부는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생기는 학력 격차나 기초학력 문제를 감안해 2학기에 되도록 전면 등교로 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개편되면 학교 밀집도도 조정이 될 텐데 이에 맞춰 9월부터 전면 등교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현 거리두기에 따라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는 밀집도 3분의 1이 원칙이기 때문에 전교생의 3분의 1만 등교할 수 있다.  2.5단계 3분의 1 이하, 3단계 전면 원격 수업으로 규정돼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확대로 학습 격차, 기초 학력 부족이 심각하다고 판단돼 학습 결손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8월까지 모든 교직원과 고3 학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기 때문에 2학기 전면 등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직원 또는 종사자, 대학 입시를 앞둔 고 3도 늦어도 8월까지 접종이 완료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해 등교 수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계속 견지해왔다”며 “여름방학 때까지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고 학교 교직원 백신 접종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2학기 전면 등교가 가능할 것”이라며 등교 수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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