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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안전한 검사 위한 시스템 도입

작성일 : 2021.05.07 12:45 작성자 : 이민하 (siah1017@naver.com)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지난 3일부터 전자문진 접수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서울관악구 제공)

기존의 종이 문진표를 작성하는 대신 큐알(QR) 코드 또는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등록함으로써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 문진표 작성으로 인한 교차 감염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앞으로 검사 희망자는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관악 소식)에서 QR코드 스캔 또는 전자문진사이트에서 사전문진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진료 시 홍보 배너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같은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문진표를 사전에 작성한 검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24시간 이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종이 신청서 작성 없이 원스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검사자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행정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는 구민들의 편의 증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며 평일 오후 12∼1시, 토요일 오후 1∼2시는 방역 시간으로 미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선별진료소 전자문진 시스템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선별진료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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