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3 14:4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시교육청이 5월을 맞아 학생들의 불안감 극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플라워트럭 생명존중캠페인'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학생 심리 안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생명존중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했으며 올해 생명 존중교육예산을 증액해 교육지원청별 생명존중교육을 집중 시행하고 있다.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학생이 다른 학생들에게 등·하교 시간을 이용, 신체적 접촉 없이 생명력이 강한 호야, 테이블야자, 아이비 등 식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청한 학교 15개교와 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5개 기관을 통해 5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플라워트럭 사업으로 서울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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