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27 12:28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 안심보험, 입양 선물, 동물돌봄 교육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 및 입양센터 등 총 12개소 기관·단체에서 DB손해보험㈜의 보험상품 가입을 시가 1년간 지원해 준다. 이 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와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더불어 입양선물박스도 받을 수 있다. 유기견 입양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소변검사키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건강검진예약권을 지원한다.
시는 삼성카드와 협약을 맺어 사료, 간식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댕댕이박스', '냥냥이박스'를 입양시민에게 제공한다.
한편 작년 서울시에서 유기동물 6천378마리가 발견됐으며, 이 중 35.4%(2천260마리)가 입양·기증되고, 15.8%(1천7마리)가 안락사를 당했다. 시는 동물보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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