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19 16:06 작성자 : 이민하 (siah1017@naver.com)
경남 창녕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혈관 건강 원스톱 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창년군 제공)
소상공인의 경우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에 걸친 근무환경으로 인한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군에서는 전문인력 6명을 '건강증진 원스톱 서비스'팀으로 구성해 ▲내 혈관 숫자 알기 ▲이동 금연 클리닉 ▲구강 보건 관리 ▲코로나 블루 극복 마음 돌봄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신체활동 등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혈당 등 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건강상담 및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에서 등록 관리하고 질환별 유소견자·고위험군은 분야별로 연계해 책임 관리한다.
우선 창녕읍 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한 후 대상자의 만족도 조사 평가에 따라 타 읍·면, 종사자 2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된 소상공인에게 정기적인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예방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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