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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강화 프로젝트

작성일 : 2021.04.19 16:04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부산 금정구는 다음 달 3일까지 청년 스스로 기획해 진행하는 '소굿(So good) 프로젝트'를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부산금정구 제공)

'소굿 프로젝트'는 2021년 소띠해를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의 해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 청년단체는 또래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다양한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활동을 지원받는다.

구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청년단체·기업·법인은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은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망을 만들어 진로를 설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모집 대상은 온·오프라인 모임, 교육, 창업 활동 등 청년들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지고 있는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기업·법인이면 가능하다.

구청 또는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051-710-4920)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내달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3∼5개의 청년단체를 선정하며 2∼5개월간 진행될 프로젝트 운영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활성화한 청년 네트워크가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구 장전동에 있는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는 부산 대학가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기존의 기술기반 창업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문화, 예술, 콘텐츠, 유통, 정보기술(IT)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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