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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열린대학' 출범·제프리 삭스 온택트 강연

작성일 : 2021.03.31 12:47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내달 13일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 초청 온택트 강연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새로운 평생교육 브랜드 '강남열린대학'을 개설한다.

(사진=강남구청 제공)

'강남열린대학'은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교육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온택트 방식의 평생교육 플랫폼, '관내 모든 공간이 캠퍼스가 되는 대학'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 채널이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 병행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내달 온택트 강연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양방향 좌담 형식으로 열린다.

구는 이 자리에서 구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과정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추후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도 유튜브로 제공한다.

강남구민이 직접 연사가 되는 주민 연사 강연회 '강톡'도 연 4회 걸쳐 진행된다. '강남구민의 톡(대화)'을 뜻하는 '강톡'의 주인공은 강남구민이다.

이밖에 구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학' 등 다양한 주제로 특별강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사회의 미래역량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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