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16 11:28 작성자 : 이애진 (kty8187@naver.com)
인천 계양구는 대기 배출시설 공공사업장 4개 소를 방문해 비산먼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총 306㎞의 도로에 살수차 등 청소 차량 9대를 동원하여 미세먼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계양구 제공)
이는 지난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른 것으로 계양구는 인천형 비상저감조치 강화·시행 규정에 따라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시행기관과 대상 사업장 점검을 완료했다.
대기 배출시설 공공사업장 4개 소 중 계산 국민체육센터의 가동률 조정과 그 외 인천교통공사 등 3개 소(계양경기장, 인천교통공사, 계양 경찰서)의 가동 중지 이행사항을 확인했으며 건설공사장 총 40개 소(민간 26개 소, 관급 14개 소)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 공정 중지와 살수차 운영, 작업장 주변 살수 등 기타 조치 이행 사항을 점검했다.
살수차 등 청소 차량 9대를 동원해 총 306㎞ 실시했으며 부구청장은 관내 관급공사장인 방축동 계양 2동 실내체육시설 신축 현장과 계양 유소년 축구 전용구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발생 공정 중단 등 저감 조치 이행상황을 살폈다.
하지만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주차장 폐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행하지 않는다.
계양구 관계자는 "대기 정체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있어 구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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